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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패션기업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베이직 트렌디 캐주얼 브랜드 TBJ는
베이직한 디자인과 따뜻한 소재 사용으로 보온성이 뛰어난 플리스,
일명 ‘뽀글이점퍼’ 판매량이 전년동기 대비 무려 500% 이상 증가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TBJ는 브랜드 모델인 라이관린, 유선호, 오늘의하늘이 선보인 화보를 통해 이번 시즌 주력 아이템인 ‘뽀글이점퍼’를 공개하며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페이크 퍼(Fake fur) 소재 특유의 편안함과 포근함으로 보기만 해도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뽀글이점퍼는 활동성과 보온성이 좋아 매년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무엇보다 어떤 옷에나 잘 어울리는 베이직한 스타일과 이너는 물론 아우터로도 활용 가능한 실용성 모두 잡은 점에서 눈길을 끈다.

 

 

또한 올해 F/W 시즌 트렌드로 떠오른 ‘리버서블’ 디자인을 채택하여 다양한 스타일의 연출이 가능한 데다 빈티지한 느낌의 면 팬츠와 매칭하면

뉴트로 감성까지 살릴 수 있어, 자유롭고 트렌디한 감성을 추구하는 유스들의 F/W 시즌의 데일리 필수 기본템으로 꼽히고 있다.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듯 TBJ 뽀글이점퍼는 지난해 10월 동일기간 대비 판매량이 500%나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예상보다 빠른 리오더 진행에 들어가는 등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화보 속 라이관린이 착용한 아이보리색의 차이나 카라형 플리스는 인기 사이즈의 경우 10월 20일 기준 전국적으로 일시 품절된 상태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나타내며 효자상품으로 등극한 TBJ 뽀글이점퍼는 전국 TBJ 매장과

온라인 몰 아이스타일24에서 3만9900원~9만9900원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TBJ 마케팅 담당자는 “뛰어난 보온성과 어떤 옷에 걸쳐도 자연스러운 스타일리시함을 갖춘 TBJ 뽀글이점퍼는 높

은 활용도에 부담 없는 가격이 더해져 나날이 인기가 상승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뽀글이점퍼와 같이 TBJ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담긴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제품을 다채롭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TBJ는 브랜드 모델 라이관린 X 유선호 X 오늘의하늘이 함께한,

뉴트로 감성이 듬뿍 담긴 2019 F/W 시즌 화보와 영상을 매달 새롭게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9-10-24 / TB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