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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TOUR & LPGA골프웨어 2019 F/W 시즌 화보 및 TV CF 공개
– 배우 유연석 & 고진영 프로, 프로페셔널한 느낌 물씬 풍기는 라운딩 스타일 눈길
– PGA TOUR & LPGA골프웨어, 올 가을 · 겨울 골프웨어 트렌드 ‘기능성’ 담은 다채로운 아이템 제안
국내 대표 패션기업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트렌디 퍼포먼스 골프웨어 ‘PGA TOUR’와 ‘LPGA골프웨어’가
배우 유연석, 고진영 프로와 함께한 2019 F/W 시즌 화보와 TV CF를 공개한다.
이번 시즌 화보와 TV CF는 지난 8월 전격 런칭하며 골프웨어의 새로운 돌풍을 몰고 온 PGA TOUR와 고기능성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해
프로부터 아마추어까지 많은 골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LPGA골프웨어의 특급 만남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두 브랜드는 5일 화보 공개에 이어, 오는 6일 TV CF를 공개하고 골퍼들의 마음을 저격할 예정이다.
먼저, PGA TOUR는 예능 ‘커피프렌즈’, 뮤지컬 ‘젠틀맨스가이드’ 등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유연석을 모델로 발탁, 한층 강화된 남성 라인을 선보인다.
LPGA골프웨어에서는 자사의 후원 선수이자 세계 랭킹 1위의 고진영 프로가 모델로 나섰다.
고진영은 LPGA골프웨어의 제품을 착용하고 시즌 4승을 기록하는 등 여자 프로 골프 역사의 한 획을 긋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두 사람은 이번 시즌 패션 업계를 강타한 네온 컬러 포인트의 아이템을 착용해 멋진 스타일을 뽐냈다.
유연석은 압도적인 피지컬과 뛰어난 표정 연기로 멋스럽게 스타일을 소화해 프로 선수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골프채를 들고 스윙 자세를 취한 고진영은 마치 대회에 나선 것과 같은 생동감까지 느껴진다.
PGA TOUR와 LPGA골프웨어는 가을, 겨울 시즌 기능성에 초점을 둔 다채로운 아이템을 제안했다.
땀을 빠르게 배출하고 건조시켜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소재를 사용했다.
여기에, 다른 상의와 레이어드로도 연출할 수 있어, 일교차가 큰 가을 시즌 필드 위 체온 유지에 제격이다.
경량 원단과 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따뜻하면서도 얇은 ‘하이브리드’ 아이템은 우수한 활동성으로 겨울에도 편안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또, 고밀도 스트레치 원단과 체열 반사 안감을 사용한 다양한 제품은 우수한 신축성과 보온 효과를 갖춰, 필드 위 차가운 바람에도 멋진 플레이를 도와준다.
PGA TOUR와 LPGA골프웨어는 이번 F/W 시즌 아이템 출시를 기념하며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5일부터 신제품 구매 시 금액에 따라 볼마커, 머그컵세트, 파우치 등을 증정해, 제품도 마련하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1석 2조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2019 F/W 시즌에는 추운 날씨에도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보온과 활동성에 초점을 둔 다채로운 기능성 아이템을 제안한다”며,
“PGA TOUR와 LPGA골프웨어의 F/W 신제품을 통해 필드 위에서 멋진 스타일 연출하시고, 편안한 플레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세엠케이는 지난 8월 PGA TOUR의 론칭과 함께 전국 51개점의 LPGA골프웨어 매장을 복합 매장으로 탈바꿈했다.
블랙앤화이트를 컨셉으로 구성된 매장은 남성을 위한 PGA TOUR가 블랙, 여성을 위한 LPGA골프웨어가 화이트로 시각적으로 분리되어 있어,
쇼핑의 편의성을 더해 많은 골퍼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2019-09-05 / PGA TOUR & LPGA 골프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