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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J, 뉴트럴 계열 컬러의 ‘유니 레터링 티셔츠’ 인기! 젠더리스 트렌드 타고 판매 고공행진

심플한 레터링 프린트와 기본 컬러 배색, 화려하지 않아도 완벽한 스타일링의 정석

젠더리스 티셔츠 인기에 ‘1+1 핫썸머’ 고객감사 이벤트 진행…가성비+가심비 모두 충족

 

 

컬러와 성별의 경계를 허문 젠더리스 패션이 소비자 취향을 공략하고 있다.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베이직 트렌디 캐주얼 브랜드 TBJ는 패션계에 부는 젠더리스 트렌드를 타고

‘유니 레터링 티셔츠’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TBJ의 ‘유니 레터링 티셔츠’는 베이직한 컬러와 심플한 레터링 프린트로 어떤 룩에도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는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소화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에 걸쳐 인기가 높다.

 

가장 돋보이는 점은 자연을 닮은 뉴트럴 계열의 컬러다. 화이트, 네이비, 멜란그레이, 그린, 바이올렛으로 구성된 색상은 강한 자극 없이도 눈길을 끌며,

동시에 포근하고 지적인 느낌을 준다. 또한, 얇은 두께감을 지닌 100% 면 소재로 제작돼 무더운 여름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추천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유니 레터링 티셔츠’는 이미 초도 물량이 완판되는 등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TBJ는 이 같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1+1 핫썸머’ 이벤트를 진행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선사하고 있다.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19,900원의 젠더리스 티셔츠를 구입하면 동일 제품 1+1 혜택을 제공한다.

 

TBJ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패션계에도 불고 있는 컬러 및 젠더 뉴트럴의 영향으로 젠더리스 티셔츠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시원하고 편안한 소재와,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디자인을 모두 갖춘 유니 레터링 티셔츠로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TBJ는 최근 국민 간식 ‘천하장사’ 소시지와 이색 협업을 통해 노란 소시지 속살에 빨간 줄을 두른 소시지를 연상시키는 티셔츠를 출시,

핵인싸 소장각 아이템으로 항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9-07-18 / TBJ]